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모델 박영선, 김명민 닮은 조사원과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2:40

    모델의 박·영선 연구원, 김·묘은밍 연구원과 데이트 30년 인연에 '깜짝'


    >


    "우다사" 박영선이 평생 미팅에 나섰다.​ 41방송된 MBN'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선 최고참 박영선의 로맨틱한 미팅 현장이 유출됐다.이날 박영선이 '모델핏 김명민' 중년의 꽃미남과 생아이 소개팅을 하러 달려갔다.박용선은 이혼한 뒤 아들과 떨어져 살고 있는 상황. 한번 이별을 경험한 그는 "2번째만 마시면 깨지지는 안 된다는 소견합니다. 그러면 과인에게 문제가 있는 셈입니다"라고 걱정을 나타냈다.그리고 다시 용기를 내 소개팅을 결심한 박용선은 소개팅에서 늘 본업 모델로 패션쇼 무대에 섰다. 이후 쇼를 마친 박영선에게 문제의 꽃다발이 발송됐고, 그 안에는 "쇼, 봤어요, 이따가"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어 그녀를 설레게 했습니다. 이후 박용선은 카페 앞에 앉아 있던 소개팅 남자와 마침내 만과다. 두 사람은 중년의 미팅답게 악수로 인사를 나눴다. 미팅의 남성은 175cm의 박영선보다 훨씬 큰 키에 모델 같은 정장 피트를 과시했지만 이를 VCR로 지켜보던 '우다사메ー토'들은 "배우 김명민과 비슷하다"며 탄성을 연발했습니다. 어색한 인사 뒤 미팅 그는 "3번째의 만과 그래서 더 특별하네요 "과 의심장인 코멘트를 던졌다. 이에 박용선이 당황하자 소개팅남은 "대학생 때 무도회장에서 만났다. 2번째는 술집에서 지인들과 만난 적이 있다. 내용은 전혀 안했지만요. 그리고 오・항상이 3번째 만과 많습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