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PS4]Marvel's Spider-Man 스파이더맨 후기.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9:17

    안녕하세요. 늦은 손입니다.이번에는 9월 7일 바루 메쟈 퀸 스파이더맨을 하고 봈 슴니다.정식 명칭은 "Marvel's Spider-Man"이며 ps4독점으로 알고 있슴니다.성 향상 실은 히ー로ー게ー입니다는 잘 못하지만 구매를 표결한 이유는 화려한 그래픽과 닥터 옥토퍼스...어린 시절의 영화에서 나쁘지 않았던 닥터 옥토퍼스의 모습이 꽤 성향에 있어...이번 작품에 비ー렝으로 나쁘지 않는 것을 듣고 개의치 않고 달 슴니다.7/하나 0일 구매한 7/하나하나 날에 결말을 보고 말았다.플레이 시간은 타게데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편입니다.(월요일 moning하나 0시~새벽 2시+화요일 오후 3시~moning하나 2시경 엔딩)


    게임의 개요


    >


    풀 4입니다에 상당한 그래픽을 자랑합니다.아직 풀포가 현역입니다.메인 화면에서 왼쪽에 있는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에 모션이 들어가 있습니다.숨을 쉰 다음에 미세하게 움직입니다.


    >


    내용부문은 스포일러의 영향이 있으므로 시스템적인 부분만 보여드리겠습니다.패드의 중앙 사각 버튼으로 메뉴 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스킬탭등의부가적인탭이있습니다.첫번째의 정장 교체와 동시에 정장 탭이 생기고, 해당 탭이 생길 때 언제 어디서 본인(미션 중에도)슈트와 슈트 파트 장비 등을 교체할 수 있슴니다.이는 꽤 반겼지만 전투 중에 상단의 창을 띄우면 전투가 하나 시정지 표결이라 전투 중에도 교대가 가능하다.


    >


    3인칭 시점으로 메인 이내용 루루 드는 플레이 방식으로 이번 작품에는 베놈 이전 비 렌이 등장하는 것입니다.개인적으로 심비오트 시리즈와 베놈이 본인이 아니라 유감입니다 그린의 고블린은 아직 빌런이 되기 전이라 보지 못했습니다.하는 일은 비란이라고 해도 무방하지만... 후속작이 있으면 본인 오는 법도 하겠죠.


    >


    로프 액션이라고 해도 맞는지 알 수 없는 거미줄을 타고 걷는 이동 방식이 재미있네요.거의 날아가는 수준이니까.... 이 게임의 묘미는 이 이동 액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전투도 재미있지만 압도적으로 이동이 즐겁기 때문에... 역에 너무 이동 범위가 커서 세세한 컨트롤이 힘듭니다.완전 비행이 아닌 부분까지 더해져서.. 후술할 내용이지만 드론 챌린지가 이미 얘기한 이유들 때문에.. 어렵습니다.


    >


    이 게는 드물게 맵이 넓지만 대부분 잠겨 있습니다...경찰서나 주위에 위치한 이 전파탑을 수리함으로써 맵을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소견보다 얼마 없어서 힘들어지는건 어렵지 않아요.


    >


    맵을 열면 맵 곳곳에 녹색 배낭 아이콘이 생기고, 그 배낭의 장소에 숨겨진 배낭을 패두면 배낭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각각의 배낭은 스토리가 다르고 삼각형 버튼을 눌러 자세히 볼 수 있으면 해당 물건과 관련된 피터의 혼잣말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


    특정 위치에 있는 빌런 단체를 무너뜨리는 거점 점령 퀘스트를 하면 기지 토큰을 어벤져스 타워나 생텀 등의 명소를 인게이다.제 카메라로 촬영하면 거점 토큰을 테스크마스터라는 사건의 캐릭터가 맵 곳곳에 설치한 폭파/전투/드론 챌린지를 완수하면 챌린지 토큰을 건물 옥상 곳곳에 있는 연구 시설, 옥타비우스 연구소에서 태블릿 등 미니 게임을 완수하면 연구 토큰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챌린지 토큰은 점수에 따라 보상이 달라집니다.저는 컨트롤이 나빠서 얼티밋까지는 무리였어요.


    >


    이외에도 부가적인 무/블랙캣 이이다무 등의 콘텐츠가 있습니다.보상으로 부가가 맡는 경험치를, 블랙 캣이 맡는 슈트를 언락한다.그 밖에 다양한 장비나 기술 도구 / 인물 탭 등이 있습니다만, 이것을 모두 포스팅 하면 케이타의 재미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


    로딩 화면(좌=장소이동/우=시간경과) 로딩 화면의 정장은 플레이어가 로딩 화면 이전에 착용하고 있던 정장이 반영된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착용한 정장에 따라 로딩 화면에 자신감의 스튜가 달라집니다.


    >


    게다가 소음으로 인해 빠른 이동을 하게 되면 지하철 안에서 시민들과 대화하는 등 OOO의 이벤트를 표시합니다.


    >



    Etc 하나. 사진 모드



    >


    이번 작품에는 무려 사진전부가 있습니다! 시간대변경이 엔딩이후에 가능해서...엔딩을 보기전에 찍은것은 조금 흐릿합니다.


    >


    전체사진제공은크게카메라전부자유/셀카/각도)필터/액자선명도등세부설정 스티커스파이더맨표정설정(셀카전부한정) 카메라의 초점/조리개 설정등이 있습니다.


    찍은 목록


    >



    >



    >


    >


    >


    >


    >



    Etc2. 슈트 1라무이었다


    >


    (이 정장은 메인 이벤트 클리어 시에 입수 가능합니다. 저도 아직 미숙하지만 그래도 2개를 제외하고 모두 하기 때문에.간단한 설명과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


    타이틀 커버에 나와있는 슈트입니다.스파이더맨 시리즈에 푸석푸석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풀스판 오리지널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


    클래식 슈트, 즉 오리지널입니다. 손상된 버전입니다.제일 초기 복장입니다.


    >


    초기복장 수선 버전입니다.사실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저 웹 블로サム이라는 기술이 얼마나 과잉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스파이더맨 외전작에 나올 것으로 아는 느와르 버전이다.겉보기는 이래도 기대와는 달리 인게이다가 볼 만하다.


    >


    >


    스파이더맨 클론이 입고 자신있는 정장으로 알고 있어요.써보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


    상위호환정장이 있어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원작으로 언제 입어 나쁘지 않았던지 잘 모르겠어요.


    >


    중반까지 그 군비경쟁이라는 슈트 스킬을 정말 잘 썼어요.범용성이 뛰어납니다.(사실 스킬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디자인만 봐도 됩니다.) (언락용 비용은 사실 스킬을 위한 것.)


    >


    스파이더맨 홈커밍 때 입어서 자신 있었던 정장입니다.믿고 쓰는 스타크러와 스킬을 꽤 쓸만해요.발동시간이 짧은 것이 결점입니다.


    >


    미스터 네거티브 대응으로 만든 수트로 알고 있습니다.(비록 미스터 네거티브에 당했다든가. 어쨌든 원작의 미스터 네거티브의 예기 때 본인이 온 것입니다.) 군비 경쟁과 마찬가지로 범위 스킬로서 사용할 수 있다.


    >


    스킬을 사용한 적이 없기 때문에 모르겠어요아마 이게 하나렉트로 대응해서 만든 것 같아요.


    >


    아....1단 원작에 본인 오지 같슴니다.스킬은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


    스킬이 나쁘지 않고 나쁘지도 않은데 왜인지 발동지속시간 때문에 애매하다.


    >


    안 썼어요.디자인이 네거티브 컬러네요.


    >


    한마디로 결계인데 소견보다 무용합니다.모브가 건물마다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


    지속시간이 짧으면 효율이 좋은 장비입니다.디자인도 잉게입니다.준수하고 잠시 적었습니다.


    >


    스파이더맨 후손들이 입고 자신감에 찬 복장이다.시대가 내려갈수록 기술이 발전하면서 손목 부위가 아닌 손등부에 실타래들이 늘어납니다.


    >


    어벤져스 때 입었던 적이 있는 거미발 달린 슈트예요.스타크가 손을 댄 거 여기서 소음인데 스타크가 이 슈트를 만들어 줄 때 스파이더 센스를 추출해 갔다고 말할 거야.


    >


    어디로 나갈지는 모르지만...첫 회 특전 조기 해금 슈트이다.스킬이 재밌어져요


    >


    잉게에요 그래서 가슴거미 부분이 생각보다 매치가 안 되는...그런 슈트예요.분명 방탄이 있지만 꽤 좋아요.메인때 쓴다고 열어놓고 쓰는거 잊고 안쓰게 했어요.


    >


    고스트라이더+스파이더맨입니다.외전에서부터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재료를 구하는 것이 고작이다. 아직 스킬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궁금하네요.


    >


    한 타 한 타가 넉백되는 스킬을 가진 정장이다.노크백으로 콤보를 넣는 것이 조금 불편했습니다만, 무서움이 본인 통쾌했기 때문에 자주 사용했습니다.


    >


    만화 채색 버전 스킬도 재밌어요놀려 (웃음) 아직 말하지않는다.


    >


    방패막이 용인데 굳이 쓰지 않아도 구멍이 뚫리기 쉬우니 쓸모가 없다는 기술이다.거기다가 자기 디자인까지 애매해서...


    >


    *스포츠 1로이.*엔딩 직전의 이벤트에서 오ー토옥토비우스에 대항하고 이해의 피터가 준비한 복장으로 엔딩 이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게임 중반쯤 갑자기 연락해온 블랙캣의 퀘스트를 모두 완벽하게 손에 넣을 수 있는 정장."여포"에서 원작에서는 완성된 것이 심비오트때와 꽤 비슷해서 받아 두어 사용하지 않는 슈트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좀 과거의 기억이 플래시백인 게임 내에서는 기대와 달리 멋있게 사용했습니다.


    >



    후기


    영웅에게는 손도 대지 않고 심비오트 버전의 슈트와 어릴 적 영화에서 보았던 옥토버스 박사가 기억본인서로 한 번 해본 제목이지만 가볍게 입문한 것과는 달리 예상과 달리 당찬 말과 몰입감.통쾌하고 시원한 전투와 자유로운 이동 방식으로 쉼 없이 즐겼던 게입니다.아직 DLC가 남아 있다는 것과 함께 콘텐츠가 몬스터 헌터처럼 준비되어 있어 꽤 엔딩 보고 본인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했던 심비오트 시리즈는 DLC에서 다루어진 본인, 후속작으로 본인 올 것 같아 기대도 큽니다.말상에서 본인이 오지 않는 '떡' 섭취가 본인의 의미심장한 형태로 끝난 부분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메인 말과 캐릭터 디자인 등이 원작에 따르지만 세련되게 리메이크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다른 영웅물들과 함께 진부한 생각을 하지 않아서 정이 좋았습니다. 전투뿐만 아니라 비전투원 캐릭터 시점까지 본인 온기가 막아 한층 매끄럽고 재미있는 플레이가 된 것 같습니다.주관적으로는 라오아 본인 언처티드 수준으로 박혀 있는 게입니다.한번 해보는게 어때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