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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711 쇼챔피언 방청 후기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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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로 기록하고 싶어서 나의 마음에 첫 807쵸쯔쵸쯔 쇼 치에무피옹후키쵸쯔. 스튜디오에 들어가기 전에 기다리는게 제일 힘들다. 4:50에 출석하고 6시 50분 스튜디오 들어가기 전까지 무한한 기다리고였다. 아는 사람도 없고 조용히 핸드폰만 만지고 있다.2. 출연진은 이랬다.[276회 출연진]에이 핑크/뉴이스토우 W/윤미래/제시/경리/DAY6/(강남)/구구 세미 본인/킴동항/더의 이스트 라이트/온 앤드 오프/프로미스 본인인/고ー루뎅챠쵸쯔도우/내 틴/플래시/목표/NTB3. 첫단 노 스탠딩으로 좋았다. 더 쇼는 키가 크면 좌석으로 빠진다고 하지만 쇼찬은 그런 게 없어서 다행이다. 입장도 제일 먼저 하고 전부터 2번째 줄에 있었다. 무대를 바라보는 기준으로 왼쪽에 가수가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대기하기 위해 그냥 그쪽으로 몰려가지만 본인은 반대편으로 가서 서 있었다. 팬덤에서 본인만 혼자 오른쪽에 서 있었어. 본인 혼자 떨어져 있던 것이 빅계의 시발점이었다.3. 출연진 차례로 기억 봉잉눙 같이 정리한다.-에이핑크:보미와 하영이가 진짜 실물 캐였다. 무대를 보는 내내 보미밖에 보이지 않았다. 은지는 무대에 서기 전에 뉴이스트 Wmusic 본인이 올 때 흥얼거리며 팬들을 챙기는 게 인상적이었다. 역시 7년은 다르고 본인.-뉴이스토우 W:백호 덩치에 깜짝 놀랐다. 무대를 보는 내내 부러웠다. 백호의 체격에 압도당한 탓인지 유독 렌이 작아 보였다. JR은 귀여웠어요 윤미래:일명 찬이로부터 자신을 맞이하는 바이브를 느낄 수 있었던 무대였다. 그러면서 모든 관객에게 계속 감사하는 겸손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일 것이라는 예기가 떠올랐다. - 제시: 제시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어. 무대 매너도 아주 나쁘지 않고 이곳저곳 무대를 누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경리:정말 예뻤다. 예를 들어 잠자는 경리가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얼굴이라고도 하지만 실제로 보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 실제로 보니까 정예기 예뻤어-DAY6:이상하게 데이 식스의 무대는 잘 생각나지 않는다. 데이식스의 응원봉만이 기억에 남았다. 강남: 소음 강남의 인성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차치하고 music은 즐거웠다. 당신 자신있게 잘하세요~ - 구구세미 본인 : 세정은 웃는 게 정예기 매력이다. 실제로 보면 처음 눈에 들어온 멤버는 미본인이었다. 실제로 보니까 정예기 예뻤어. - 화면이 실물을 뽑아버린다는 게 이런 거였어 - 김동한: 김동한의 눈은 정예기 뇌쇄적입니다. 동생예(동한이 센터였던 게 예뻐)라는 예기가 괜히 본인이 온 것은 아니다. 솔로라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더 이스트라이트 : 더 이스트라이트: 더 이스트 라이 그 자체였다. 아무래도 중고등학생이고 밴드베이스인 music이라서 밝은 선점을 많이 받았다.프로미스 본인 : 갓봉인경... 개인적으로 아이돌 학교를 보면서 노지성이 첫 예쁘고 매력 있다고 생각했지만 무대에서는 이인적인 이미지밖에 보이지 않았다. 빵모자를 쓴 백지헌이 귀여웠고... 박지원도 화면보다 실제가 더 아름답다. - 골든 Carvelyz의 동생 그룹이라 골든 Caren Carvelyz도 꽤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여름에 딱 맞는 깔끔한 music으로 컴백한 것 같다. 데뷔곡 후다디가 너무 좋아서인지 그 후 본인 온 너라고 본인 이번 LET ME는 좀 지루하지만 믿고 듣는 울림인지. 소속 아티스트 관리만 제대로 할 것을.4. ✨ 온 오프 ✨ 정리하시오:거의 최초의 한 사람에서 팬 미팅의 수준이었다. 원래 팬서비스가 좋다는 건 알았지만 혼자 떨어져 있는 팬들을 찾아 첫 경기가 아이컨택하고 소통하는 모습에 정예함에 감동했다. 자기를 찾기 어려운 위치에 있던 멤버만 빼고 전체 아이컨택과 소통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구호를 귀신처럼 찾아 손을 흔들며 웃어주는 옹촌이 대단하다. 힘내라고 파이팅 하니까 같이 파이팅 포즈하고 미니 하트 보냈는데 같이 미니 하트 보내줘서 천사들입니다, 정예기 중간에 무대에서 한 멤버가 제 쪽을 보면서 아이컨택을 했었는데 이런 경험은 아내 소음이었기 때문에 신기했습니다. 그 본인, 저는 당신들이 긴장해서 도중에 주저앉을 뻔 했어요. 계속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지 않는 자세로 서있기가 힘들었다. 어쨌든, 첫 남성 팬뿐인데 배려해 주어서, 얼마나 본인은 큰 감동이었는지! 오핸시의 무대 넘버원은 온천이었다. 지금은 활동이 최종 단계지만 팬 서비스에 무조건 가야 할 이유가 또 한명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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