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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보는 것(넷플릭스 위쳐, 중드 친아이적 열아이적, 그리하여 책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7:36

    왜 넷플릭스는 결제를 안했을 때는 보고 싶은 것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데 결제를 해서 나쁘면 흥미가 없고 재미가 없을까요?어제 하루만에 쫓은 미드위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이게 게이더도 있대요. 드라마가 게이더의 스토리를 구현했기 때문에 게이더의 팬들이 기뻐했습니다. 소설도 있고 케이타도 소설도 전혀 모른체 봤는데 저는 꽤 기쁘고 재밌었어요. 세계관도 별로 어렵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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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최근 4부 제비의 탑까지 나와5부가 올해 괜찮은 푸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드라마 위처는 이성 소음과 운명의 검까지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책을 곧바로 사서 읽고 싶은데, 이번에 책을 많이 사서···.(눈물)카드 리셋 1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51까지 사면 10% 싸게 살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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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이 주인공인 위치는 리비아의 게롤트입니다.저스티스 리그에서 슈퍼맨을 지낸 핸리 카빌입니다만, 매우 멋집니다. 여기에 나쁘지는 않은 인물 중에서 저는 예니퍼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는 나쁘지 않다는 욕망이 나쁘지 않은 욕심 야망을 당신에게 보여주는 당당한 언니들을 좋아해요. 어쨌든 시즌 2이 곧 나쁘지 않고 왔으면 좋겠어요. 가끔있다면 리뷰를 해보고싶은데.. 상당시절을 필요로 하기때문에 안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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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서 포기한 차이나 드라마. 친애기적. 열애기적입니다.한 계단 진입장벽이 좀 있었어요. 여자주인공인 얀츠배우가 연기를 잘하는건 알겠는데 왜 옷이 그 모양인지.. 코디 진짜 반성해야 돼요. 남자주인공 이현이도... 누군가는 그의 주름살 미간에 끼어있고 싶대... 저는 그의 매력을 발견하지 못했어요.아라시의 팬심이라도 있었다면 보았을텐데... 원래는 남주가 프로게입니다. 구단주인데 이게 검열에 걸려 네트워크 보안대회로 바뀌었어요. 그래서 비록 보안대회라지만 프로게이머처럼 팬들을 데리고 다니는 건 좀 이상하네요. 근데 역시 프로게예요.그렇다고 하기엔 대회규모 본인 이런게 대충입니다. 즉석 직전에 전직 고수를 봐서 그런가... 당신은 업신여겨 보이던데요?무엇보다 저의 확실한 취향을 알았습니다. 저는 로맨스를 좋아하지 않아요. 제가 좋아하는 랑야방도 로맨스가 없는 정치와 계략이 있는 내용으로 전직 고수도 로맨스가 없어요. 사람들은 좋아하는데 나는 못 보고 포기한 드라마가 2개가 있는데 햐은밀침, 침이 마르게 여상과 샘 전돌 삼세의 십리 도화이었습니다. 어떤 유튜브가 짧게 요약해 줬는데 그게 더 재미있었어요. 어쨌든 친애기적 열애기적은 8화를 넘지 못하고 강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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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처음부터 읽기 시작한 것이 소크라테스부터 포스트모더니즘까지였습니다. 제게 철학은 항상 어렵지만 공부마성으로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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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소설인 폐후의 귀환도 읽는데, 이는 전형적인 클리셰를 가진 킬링타이더용 웹소설입니다. 전형적인데 정말 재미있는 소설이죠. 일단 10권까지는 봤는데. 진도가 안 보셨나 보네요. 이 밖에도 장쯔이가 드라마 '강산고인'의 원작소설인 제왕업도 대기 중이고, '보보경심'도 대기 중입니다.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군요. 가장 이젠 독서집이다 선정도서다 편의점 인간을 바로 읽어야 되니까... 아무튼 그렇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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