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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편도 & 아데노이드 절제수술 2첫차 @ 기김하우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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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전날 나는 정예기 씩씩하다고 글씨까지 써 씩씩하고 용감하게 결의를 다진 요미우리군의 엄파는 비바람 전날부터 덜컹거리며 긴장하고 있는데 이 녀석 흑백의 용기를 냈습니다.


    차가운 침대에 누워서 사르르 마취까지 얼마나 무서운 거잖아(웃음)그래서 이야기 잘 알아 7살 이 미국에 네이버에서 아데노이드를 검색하고 좋은 부산 여 소개 영상을 보이고 주었습니다 아데노이도 수술을 왜 할지 볼거리보다 쉽고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 이해했습니다.더 건강해지기 위해 건강한 친구만 받을 수 있는 수술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건강한 요미는 수술을 받고 경과도 좋아서 느낌있게 퇴원해서 건강하게 기킴하우스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들 귀요미 격렬하게 환영해요:


    ​ 하는 정부에서 물을 포함한 단식 ​[수술 11차]​ v 11시 병원 도착 및 접수:먼저 도착해서 수술 준비 v 12시에 수술 v 1시에 수술 종료:마취 깨지 않은 상태에서 정말로 저는 고통을 호소하다 v 2시 병실 이동:정신 모습, 뻑뻑한 목 때문에 불편함 없는 무통의 덕분에 아프지 않아요 다음 목 부위 오르토 움팟크 시작 v 4시 반:물을 마시는 것 가능 최초의 서울 뵤은챠은 우유, 두유 아이스크림 등 조금씩 먹이 키바프 제공은 없는 소리 v 7시 수술 그 다소움당의 의사 회진:직접 목의 상태를 확인 후 수술의 경과 브리핑, 밥 관련 칩 안내 v 9시에 앞으로 취침:전신 마취와 마취가 일어나고 있다고 확인 후 취침 ​+간호사 회진 시보홈 서류 미리 요청(진료 확인서, 진단서 등) 하면 퇴원 시에 수납하면서 바로 받는 소리 ​ ​ ​ ​[21차]v 8시 쵸쯔바프:미소움 v 10시 퇴원 준비:주례 사파의 매일 선택 진료비 수납 v11시 처방약을 받았고 자신에 오면 마지막 ​+아산 병원은 입원 오오거 매일 퇴원 오거의 매일 주차료 무료단, 중간에는 후 지에이프 차 때, 과금 1박 21의 진료 비용은 합계 10만원 정도였어요(오히려 수면 다원 검사 자신의 중간 진료비 합계가 더 많습니다소리)​ ​ ​ ​+1박 21사이, 수술 직후 회복실에서 아픈 증세를 호소한 것을 제외하거나 크게 반성 없이 회복실이었던 미열도 떨어지면서 출혈 등의 문재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게임에 빠져서 인지, 깨어있는 정음은 억제되고 있나요? 조금 있습니다.그냥..걱정하던 음식..삼키기가 좀 힘들어서 먹는 것. 너무 짧아요.무엇을 먹여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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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에 와서 생식 후 3번 먹여야 하는 처방약은 멕시브펭 7ml해안의 외래 진료가 있는 2주일 먹여야 하는데 뭘 먹고 오면 약을 먹는 1텡데 정말 낭지에코 기다리세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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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수프는 안 돼.시큼한 셰킷쉐킷을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서 식혀줬는데 한 숟가락 입에 넣으면 뻑뻑뻑 토해버려--바자 자신의 우유를 반쯤 먹이고 점심약도 반쯤 먹였다죠?자기 우유는 빨대를 꽂아 먹는 게 진짜인데 뚜껑을 열고 먹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약 먹고 나서 상투게더 아이스크림을 두 잔씩 잘 먹였는데 달하니에게 아직 질리지 않고 먹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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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 팜플렛으로 주문한 하트 연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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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초 동봉된 시어머니 간장 유자 소스를 맛보니 괜찮다고 조금씩 떠서 먹으니 성공인가 싶었는데 다시 반쯤 먹고 숟가락을 내렸습니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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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하트 연두부를 시작한 강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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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먹었죠? 빼앗아 먹지 않다.팔꿈치로 막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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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에 도에니그프, 굶주림이 커지는지 자꾸 배가 고파서 배가 고파서 배가 고파서 단 한 입 먹어도 계속하세요를 시작한 이후 나 곧 지칠도우쯔요(울음)​ 어쨌든 그래도 성공한 도토리 묵, 평소 잘 먹던 메뉴이지만 돈도 먹고 얘기도 못 넣고 깨어도 못 넣고 기름과 친정 집 간장로만 하고 줬는데 혀로 나누어 삼키는 것으로 괜찮은지 보도우라코 요약의 간이라도 먹었으면 놈나고 뿌듯한 것(눈물)​ 그 안에 우리 강도 손 내밀어 주고-​ ​ ​ ​ ​ 코로나 한 9시작과 동시 에그 좋아했던 슈퍼의 외출을 하지 않자 아이들의 식사의 새벽 배송 가능한 쿠팡 후레쉬, 오아시스 시장에 의존해서요 그런데 정말 말 이상합니다.ᄒᄒ 여미수술 후 음식 전부를 미리 사두었습니다.금 하나 메뉴는 실패이지만 아직 총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다음 날 장전해 보겠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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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1아침을 획득한 오아시스 마켓 상품 준면 1은 찹쌀 가루 이용해서 미음을 함께 주문하고 본 호박 죽, 잣 죽, 새우 죽고 도죠 온 하고 볼 생각입니다기남매 이유식도 직접 만들어 먹였는데 이번 기회에 시판죽을 먹이려니 제가 설레이네요.하하 하하~ 그래도 2주 동안 미음만 먹고 가장 입자가 고운 죽에서 슬슬 할까 생각해서입니다. 참고로 오아시스 유기농 우유 900ml에 1,500원이지만 정말 고소하고 맛, 본인 다입니다 제가 다 먹게 셍교쯔, 김 1번 오아시스에 도우루카브와야겟 그것으로 족합니다 온 라잉마켓에눗파렘 된 상태입니다야, 만약 부드러운 식품, 추천 부탁 드립니다.(나의 기록을 남기려고 하는데요, 읽어 주시는 분에게 부탁합니다.)웃음)그리고 2주일 우리 요미, 맛 살아 본 인계, 잘 회복하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인지 이름 1은 김 1보다 약 간이라도 더 먹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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